터키 최대 봉형강 생산업체인 Kardemir가 빌릿가격을 인상했다. 빌릿 및 철스크랩 수입가격 상승이 주된요인으로 인상폭은 15달러이다. 가격 인상 후 빌릿 출하가격은 325~330달러로 조정됐다. 다른 터키 철강사들의 빌릿가격은 320~340달러 수준이다. 중국의 수출오퍼가격 상승 영향으로 CIS의 터키향 수출오퍼가격은 390~395달러(CFR)로 올랐는데 업계는 3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. 한편 Kardemir는 철근가격은 12달러 인상한 380달러로 상향조정했다. 신은하 기자 webmaster@steelnsteel.co.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©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.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. 본문 /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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