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동스틸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크게 악화됐다.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대동스틸은 지난해 16억300원의 영업손실과 47억6,5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각각 기록해 동반 적자로 전환했다. 동기간 매출액은 923억4,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.8%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 회사측은 판매가격 하락 영향으로 매출 및 영업적자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. ▲ 자료: 금융감독원 유범종 기자 webmaster@steelnsteel.co.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대동스틸 3분기 영업적자 확대 대동스틸 1분기 영업적자 전환 대동스틸, 3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대동스틸, 2분기 영업적자 전환 대동스틸, ´15년 3분기 적자 확대 저작권자 ©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.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. 본문 /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
대동스틸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크게 악화됐다.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대동스틸은 지난해 16억300원의 영업손실과 47억6,5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각각 기록해 동반 적자로 전환했다. 동기간 매출액은 923억4,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.8%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 회사측은 판매가격 하락 영향으로 매출 및 영업적자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. ▲ 자료: 금융감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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