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발행금액 536억 5천여만원 중(13,792,497주) 중 약 250억원(6,426,734주)은 현금납입 완료하였으며, ´주식회사 룽투코리아´ 및 ´케이엘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´ 의 경우 주금납입채무 중 286억 5천여만원(7,365,763주)을 상법 제421조 제2항에 따라 당사에 대한 채권과 상계했다.
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55.48%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 주식회사 룽투코리아로 변경됐다. 유상증자 참여의 목적이 경영참여에 있다고 밝힌 바, 향후 정기주주총회에서 룽투코리아 관계인이 용현BM의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.
전 최대주주이자 용현BM의 모기업인 현진소재의 지분률은 17.5%다.
정예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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